【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흥국생명 윌로우 존슨이 활짝 웃으며 세레모니까지 선 보였다.
흥국생명은 22일(금)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정관장을 세트스코어 3-1(22-25, 25-13, 25-23, 25-23)로 물리치며 역전승 했다.
이 경기에서 윌로우 존슨은 서브에이스 4개를 포함해 25점을 올렸고, 유효블로킹도 5개나 기록했다. 김연경 23점, 레이나 18점등 삼각편대는 66점를 합작했다.
<사진> 22일(금)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1차전 흥국생명vs정관장 인천경기에서 흥국생명 윌로우 존슨이 서브에이스 4개를 기록하고 세레모니를 하며 기뻐하는 모습.2024.03.23.
●Copyright ⓒ Volleyballkorea.com. 무단복재 및 전재-DB-재배포-AI학습 이용금지.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컨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경수 기자
(welcomephoto@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