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프로배구 V리그에서 맞이하는 성탄절에서 눈 내리는 이벤트와 삼성화재 고희진이 루돌프로 변신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들은 지난 2014-2015 V리그 12월25일 성탄절 눈 내리는 이벤트와 2010-2011 V리그 12월25일 성탄절에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입장하는 모습. 고희진(삼성화재 감독), 레오(OK금융그룹), 유광우(대한항공), 가빈(캐나다)이 소개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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