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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 30점' GS칼텍스, 내홍 겪는 IBK기업은행 3-0 완파.

기사승인 2021.11.27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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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모마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화성=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모마 바소코의 활약을 앞세워 내홍을 겪고 있는 IBK기업은행을 완파했다.

GS칼텍스는 27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3-0(25-23, 25-23, 25-15)으로 이겼다.

7승4패(승점 22)가 된 3위 GS칼텍스는 2위 KGC인삼공사(승점 24)와의 격차를 좁혔다. 기업은행은 2승9패(승점 5)로 6위에 자리했다.

GS칼텍스는 모마가 30점을 내며 펄펄 날았고, 권민지(7점), 유서연(9점) 등도 힘을 보탰다. 기업은행은 퇴출이 결정된 레베카 라셈이 14점을 냈지만 뒷심 부족으로 안방서 패배를 기록했다.

경기는 예상 외로 팽팽했다.

이날 안혜진 대신 세터 김지원을 선발로 기용한 GS칼텍스는 권민지, 모마의 활약을 묶어 14-9로 앞섰다.

그러자 기업은행도 김주향, 표승주, 라셈 등이 점수를 쌓으며 추격했고, 19-22에서 김희진의 블로킹과 오픈 스파이크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권민지의 오픈으로 한숨을 돌린 GS칼텍스는 24-23에서 모마의 백어택으로 중요했던 첫 세트를 따냈다.

기업은행의 반격에 2세트 막판까지 20-22로 몰렸던 GS칼텍스는 강한 집중력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모마의 연속 득점으로 균형을 맞춘 뒤, 곧바로 랠리 끝에 모마의 오픈 스파이크가 터지며 역전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24-23에서 모마의 블로킹으로 2번째 세트마저 가져갔다.

승기를 잡은 GS칼텍스는 3세트 초반 7-0까지 격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결국 GS칼텍스는 24-15에서 모마의 백어택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한항공 링컨 윌리엄스 (한국배구연맹 제공) © 뉴스1

앞서 안산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대한항공이 링컨 윌리엄스의 트리플크라운을 앞세워 OK금융그룹을 3-0(25-15, 25-16, 25-15)으로 이겼다.

6승5패(승점 18)가 된 대한항공은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OK금융그룹은 7승4패(승점 18)로 선두를 지켰다.

대한항공은 링컨이 원맨쇼를 펼쳤다.

링컨은 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5개, 백어택 3개 등 19득점, 공격성공률 61.11%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임동혁도 10점으로 힘을 냈다.

반면, OK는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레오)가 15점을 냈지만 범실 11개를 쏟아내며 완패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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