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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화 이탈' 내홍 겪는 IBK, 공식 입장문 통해 조송화 임의해지 발표

기사승인 2021.11.22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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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조송화(KOVO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최근 선수단 무단 이탈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조송화를 임의해지하기로 결정했다.

IBK는 22일 SNS를 통해 "조송화 이탈 및 서남원 감독 해임과 관련 IBK 배구단의 공식 입장을 알려드린다"며 구단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IBK는 입장문에서 "팀을 무단 이탈한 조송화에 대해서는 한국배구연맹 임의해지 규정(제22조)에 따라 임의해지를 결정했고, 22일자로 임의해지 등록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감독 및 수석코치의 동시 부재로 김사니 코치의 임시 대행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신임 감독이 선정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감독대행을 수행할 것"이라며 "김사니 코치가 잔여시즌을 맡는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더불어 "최근 사건으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분별한 비방 및 확인되지 않은 내용은 선수뿐 아니라 팬들에게도 상처가 되고 있다.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단은 더 세심하게 살피고 팬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IBK는 최근 불거진 팀 내 불화와 성적 부진 등의 책임을 물어 지난 21일 서남원 IBK 감독과 윤재섭 단장을 동시에 경질하는 초강수를 뒀다.

같은 날 IBK 관계자는 "당장 다음 경기(흥국생명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우선은 현재 코치 중 최선임인 김사니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던 바 있다.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공식 입장문(알토스 SNS 캡처)©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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