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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 실패했지만…서남원 감독 "경기에 몰입하는 모습 좋았다"

기사승인 2021.11.21  0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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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서남원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1.8.24/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화성=뉴스1) 문대현 기자 = 현대건설에 패하면서 탈꼴찌에 실패한 IBK기업은행의 서남원 감독이 악조건에서도 경기에 집중해 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기업은행은 20일 경기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2021-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19-25, 25-21, 23-25, 21-25)으로 졌다.

지난 16일 페퍼저축은행을 풀세트 끝에 꺾고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던 기업은행은 이날 패로 연승에 실패했다. 1승8패(승점 2)에 그치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기업은행은 개막 후 전승을 달리던 선두 현대건설을 상대로 매 세트 대등하게 맞섰고, 2세트를 가져오기도 했다.

최근 세터 조송화의 이탈 등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했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고 경기에 집중했다.

서 감독은 경기 후 "경기는 졌지만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을) 스스로 이겨내고 몰입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선수단을 독려했다.

서 감독은 이날 2세트에 부진했던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등록명 라셈)을 빼고 김희진을 라이트로 기용하는 변화를 줬다. 이후 김희진은 4득점을 올리는 등 2세트를 따내는 데 기여했다. 서 감독의 전략이 주효한 셈이다.

서 감독은 이에 대해 "라셈은 라이트만 맡을 수 있으나 김희진은 센터와 라이트 모두 가능하다"며 "김희진을 상황에 따라 센터와 라이트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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