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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에도 질타' 이영택 감독 "경기력 좋지 않아…범실 줄여야"

기사승인 2021.11.19  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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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여자부 A조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이 작전을 내리고 있다. 2021.8.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흥국생명을 꺾고 4연승에 성공한 이영택 KGC인삼공사 감독이 기쁨보단 경기력에 대한 불만을 먼저 표현했다.

인삼공사는 1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9, 25-21)으로 이겼다.

옐레나가 19득점으로 제 몫을 했고 이소영과 한송이가 각각 10득점, 9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성한 인삼공사는 7승1패 승점 21로 선두 현대건설(승점 26) 추격을 이어갔다.

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력은 썩 좋지 않았다. 이겨서 다행일 정도"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선수들이 다소 루즈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연결 등에서 집중력이 다소 떨어졌고 어수선했다. 세터 염혜선은 경기 중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감독은 "염혜선부터 시작되는 세트 플레이의 타이밍이 엇갈리면 기복이 생기는 것 같다"며 "경기력 기복을 줄이기 위한 방안은 훈련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코트 안에서 함께 뛰는 선수들이 어설픈 범실을 줄여야 한다. 선수들끼리 믿음이 생긴다면 좀 더 탄탄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서로 신뢰가 쌓이고 팀이 탄탄해지기 위해서는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인삼공사 팀 동료 박은진(왼쪽)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노란(오른쪽)(한국배구연맹 제공)

한편, 이날 리시브 효율 58.82%, 29개의 디그로 수비에서 맹활약한 리베로 노란은 팀의 연승이 계속되면서 팀 분위기가 밝아졌다고 전했다.

노란은 경기 후,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개개인 모두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며 "예전의 우리 팀은 지는 것에 익숙했는데 그 분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한 덕에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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