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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상대로 완패'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연습 외에 답 없어"

기사승인 2021.11.1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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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 여자부 B조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1.8.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KGC인삼공사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패한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이 "연습 외에는 답이 없다"는 말로 답답한 심경을 대신했다.

흥국생명은 18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완패했다.

흥국생명은 1, 2세트 모두 무기력하게 무너졌고 3세트에서는 세트 초반 먼저 앞서나갔지만 잇따른 공격 범실로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이소영과 한송이, 옐레나 등을 앞세운 인삼공사의 맹공 앞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 후, 무거운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박 감독은 "연결에서 계속 문제점이 이어지고 있다. 더 연습하고 잘 준비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답이 없다"고 한숨을 쉬었다.

박 감독은 "어린 선수들만으로는 책임지기 어려운 자리 문제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며 "오늘도 4명의 선수가 한 자리를 놓고 힘들게 경기를 풀어갔다. 또 리시브, 공격 등 여러 부분에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캣벨도 자신이 갖고 있는 기량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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