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17일(수)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2라운드 여자부 현대건설 vs 한국도로공사 수원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과 야스민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효진은 20득점, 야스민은 17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며 팀을 9연승 고지에 올려 놓았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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