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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혐의' 프로배구 정지석 측 "고소인과 합의…고소 취하"

기사승인 2021.10.31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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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대한항공)이 1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0-21 도드람 V리그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2021.4.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프로배구 정지석(대한항공) 측이 고소인과 법적 쟁점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지석의 에이전트인 아이엔지마누스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31일 "정지석과 고소인은 모든 법적 쟁점에 대해 원만한 합의를 이루었다"며 "고소인도 더 이상 정지석의 처벌을 원하지 않아 고소를 취하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정지석의 법률대리인은 "다만 재물손괴 부분은 고소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절차가 진행되므로 선수는 검찰의 처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조사에 최대한 협조해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9월 데이트 폭력 및 불법 촬영 등과 관련해 전 여자친구의 고소로 조사를 받았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이날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지석 측은 "이른바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한 경찰의 불송치 결정은 포렌식 조사뿐 아니라 해당 휴대전화의 위치와 촬영 각도, 정지석의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나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지석은 2020-21시즌 대한항공의 우승을 견인한 V리그 남자부 최고 스타로 꼽힌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MVP를 수상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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